추미애 준비위 “기회소득, ‘든든소득’으로 개편”…농업, ‘행위 중심’ 공익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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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준비위 “기회소득, ‘든든소득’으로 개편”…농업, ‘행위 중심’ 공익 보상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 도지사직 인수기구인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 미래농어업혁신특별위원회(이하 미래농어업특위)가 기존 '농어민 기회소득'을 '농어민 든든소득'으로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기회소득이 친환경·청년·귀농 농민 등 특정 ‘대상’에게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성격이었다면 새롭게 도입될 든든소득은 농업의 공익적 ‘행위’ 자체를 적극적으로 보상하는 체계로 설계된다.

또 특위는 ‘첨단과학과 환경이 공존하는 미래 혁신 경기농정 실현’을 민선 9기 비전으로 내걸고 ▲미래 농축업 기반 조성 ▲농어업 탄소중립 실현 ▲농어업인 소득·경영 안정 등 3대 목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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