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뚜렷한 생존 방식을 증명하며 32강 결선 토너먼트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크로아티아와 가나의 이번 맞대결은 화려한 화력전보다는 철저한 실리 위주의 치열한 전술적 수 싸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즐라트코 달리치 감독이 이끄는 크로아티아는 잉글랜드와의 1차전 패배를 딛고 2차전에서 파나마를 상대로 관록을 발휘하며 1-0의 귀중한 신승을 챙겼다.
현재 승점 3점을 기록 중인 크로아티아는 조 3위 그룹 중에서도 준수한 궤도를 유지하며 토너먼트 진출의 청신호를 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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