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사장은 "2026년 오늘, 한반도와 국제사회는 한층 더 복합적이고 거센 도전에 직면하게 됐다"며 "세계는 동맹 질서의 균열과 자국 우선주의 확산, 경제와 안보 블록화라는 거대한 변화를 맞았다"고 진단했다.
황 사장은 "오늘 행사는 한반도가 마주한 복합 위기의 본질을 살피고 대한민국의 생존 전략과 미래 해법을 함께 찾기 위한 자리"라며 "오늘의 논의가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에 절호의 영감을 주고, 대한민국이 복합 위기를 넘어 더 튼튼한 미래로 발전하는 데 귀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국내외 석학의 토론은 '동맹질서의 균열과 각국의 전략적 대응'(1세션), '경제·에너지·안보 위기 고조 - 한반도의 생존전략'(2세션)을 주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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