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김도영의 고백 "다 거짓말이었다"…'면담 요청' 슈퍼스타, 고집 꺾고 돌파구 찾았다 [고척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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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김도영의 고백 "다 거짓말이었다"…'면담 요청' 슈퍼스타, 고집 꺾고 돌파구 찾았다 [고척 인터뷰]

김도영은 지난해에만 세 차례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며 시즌을 제대로 치르지 못했다.

김도영은 "내가 믿는 코치님이고, 2024년부터 나를 이렇게 만들어준 코치님이니까 전적으로 믿고 있다"며 "자정이 넘어갈 때쯤이었다.지금까지 내가 무엇을 놓치고 있었는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생각했다.조승범 코치님이 내가 써야 할 것들에 대해 몇 가지 말씀해주셨다.쓴소리도 들었다.타격감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홈런이 나와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코치님은 그게 아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공교롭게도 김도영은 조승범 코치와 면담한 뒤 타격감을 끌어올렸다.23~25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3연전에서 13타수 8안타, 타율 0.615, 2홈런, 7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25일 경기에서는 멀티홈런까지 터트렸다.결과적으로 면담을 통해 돌파구를 찾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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