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 진출이 좌절된 상황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려는 '테랑가의 사자들' 세네갈과 '메소포타미아의 사자들' 이라크가 조 최하위 탈출을 놓고 자존심을 건 맞대결을 펼친다.
알리우 시세 감독이 이끄는 세네갈은 앞선 조별리그 2경기에서 강호 프랑스(1-3 패)와 노르웨이(2-3 패)에 연달아 무릎을 꿇으며 조 공동 최하위로 추락했다.
최근 A매치 7경기에서 단 2승에 그치며 공수 밸런스가 다소 무너진 모습을 보였으나 객관적인 전력에서 앞서는 이라크를 상대로는 화력을 집중해 반드시 대회 첫 승리를 따내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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