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도교육청 영유아 돌봄사업에 빈교실·폐교 활용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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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도교육청 영유아 돌봄사업에 빈교실·폐교 활용 필요"

다음 달 출범하는 민선 9기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이 공동 추진하는 영유아 돌봄 사업 실현을 위해서는 빈 교실이나 폐교를 활용하는 등 돌봄 거점 공간 확대가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제시됐다.

김 교수는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주말돌봄센터인 '꿈낭' 사업 확대 시 이용 의향이 49%로 높았다"며 "아동 돌봄에 있어서 도와 교육청 협력이 중요하다는 사례"라고 강조했다.

위성곤 지사 당선인과 고의숙 도교육감 당선인은 아이 돌봄 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하고 각각 통합돌봄 체계 설계 및 운영 예산·인력 지원 확대, 학교·마을·지역이 함께 아이 성장을 지원하는 '꿈꾸는 오후' 사업 펼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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