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부상병·의료진 학살에 항전한 무명용사들 기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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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부상병·의료진 학살에 항전한 무명용사들 기억해야"

이날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이름모를 자유전사의 비' 앞에서 거행된 추모제는 한국전쟁 발발 초기 '서울대병원 학살 사건'으로 살해당하거나 전사한 이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자리였다.

서울대병원 학살 사건은 6·25 전쟁 발발 직후인 1950년 6월 28일 북한군이 서울대병원에 난입해 입원 중이던 국군 부상병과 함께 일반 환자와 가족, 의료진 등을 살해한 사건이다.

서울대병원 학살 사건 당시 인근 동성고등학교에 재학 중이었던 그는 참상을 직접 목격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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