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조 3위 파라과이도 한국을 승점에서 앞서게 됐다.
전날 남아공에 0-1로 충격패, 조별리그를 1승2패(승점 3)으로 마치며 A조 3위를 차지한 홍명보호는 각 조 3위 12개팀 중 8위 이내 성적에 들어야 32강 진출이 가능하다.
하지만 25일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가 승점 4를 얻으면서 B조 3위를 차지해 32강 진출을 확정한 것에 이어 26일엔 에콰도르(E조)와 스웨덴(F조), 파라과이(D조) 등 3개 조 3위팀이 모두 승점 4로 홍명보호를 앞서고 토너먼트 진출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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