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인도 정부는 전날 성명을 내고 그간 가정용에 집중돼 온 LPG 공급량을 그 외 부문으로도 늘리고 다양한 상업용·산업용 공급 제한을 없앤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간 공급이 중단됐던 상업·산업 부문 고객에 대한 LPG 공급량은 평소의 50% 수준까지 복원된다.
인도는 세계 제2의 LPG 소비국으로 가정과 식당 등에서 취사에 주로 LPG를 쓰고 있으며, 평소 LPG 수입량의 약 90%를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들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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