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결론이 다음 달 나온다.
앞서 재판부는 지난 15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이 모두 출석한 가운데 2차 조정기일을 진행했지만 조정은 성립되지 않았다.
항소심 재판부는 SK그룹 성장에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 300억원과 노 관장의 기여가 있었다고 보고 최 회장 보유 SK㈜ 주식도 분할 대상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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