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매체 '엘 에스펙타도르 데포르테스'는 26일(한국시간) 우루과이 선수들이 비엘사 감독에게 플레이 스타일과 훈련에 대해 항의하는 스캔들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비엘사는 "여러분들은 수아레스, 난데스 사건 때 나를 제거하길 이미 원했다.그들은 내가 떠나길 바랐다"라며 "나는 세바스티안 카세레스, 막시 아라우호와 같은 선수들로 우루과이 대표팀 커리어를 만들어왔다"라고 밝혔다.
매체는 "비엘사는 선수들에게 스페인전에 선수들이 전혀 좋아하지 않는 맨투맨 스타일의 수비로 나설 거라고 설명했다고 한다"며 비엘사가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을 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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