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이야' 속삭인 뒷담화, 2년 뒤 경찰조사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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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이야' 속삭인 뒷담화, 2년 뒤 경찰조사 되나?

2년 전 사과와 함께 끝난 줄 알았던 과거의 대화가 돌연 경찰 조사라는 부메랑이 되어 돌아왔다.

홍푸른 변호사 역시 "명예훼손은 비밀로 해 달라고 부탁했더라도 전달받은 사람을 통해 퍼질 수 있는 상태였다면 '공연성'이 인정될 수 있다"며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임을 분명히 했다..

서명기 변호사는 "조사 과정에서는 '사실이라고 확신해서 퍼뜨렸다'는 취지보다는 '들은 내용을 사실 여부를 충분히 확인하지 못한 상태에서 전달했다', '이후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즉시 정정하고 사과했다'는 경위를 정확히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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