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79th FESTIVAL de CANNES | 연대의 풍경들 | 마리끌레르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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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79th FESTIVAL de CANNES | 연대의 풍경들 | 마리끌레르 코리아

칸에 머무는 일주일 동안 목격한, 연대와 공감의 물결이 스크린 안팎을 물들였던 제79회 칸영화제의 장면들.

나홍진 감독의 (호프)부터 연상호 감독의 (군체), 정주리 감독의 (도라)까지 총 세 편의 장편영화가 각각 경쟁과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감독 주간에 초청되어 월드 프리미어로 관객과 만났다.

세 감독 모두 칸영화제와 깊은 인연을 이어온 이름들이지만, 특히 (곡성) 이후 10년 만에 신작을 선보인 나홍진 감독의 경쟁 부문 진출은 일찍이 국제 영화계의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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