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이 선고만 남겨두게 됐다.
파기환송심에서 양측이 재산분할 범위와 기준 시점을 두고 다시 다툰 만큼, 이날 선고 결과에 재계와 법조계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SK 주식을 분할 대상으로 인정할 경우, 기준 시점을 항소심 변론 종결일인 2024년 4월 16일로 볼지, 이번 파기환송심 변론 종결일로 볼지도 판단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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