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 "보완수사권 폐지에 속도전"…金측 "할 일 안하고 정부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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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 "보완수사권 폐지에 속도전"…金측 "할 일 안하고 정부탓"

이재명 대통령이 문재인 전 대통령과 다음 달 1일 오찬을 하기로 하고 정부가 '보완수사권 폐지' 입장을 밝혔음에도 당내 계파·노선 갈등은 더 심화하는 모습이다.

당장 정청래 전 대표는 전날부터 이날까지 페이스북에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관련 글을 총 5차례 올리면서 선명성 노선을 더 부각했다.

특히 이들은 정 전 대표가 김민석 총리가 전날 보완수사권 폐지 입장을 밝히면서 정부 법안은 내지 않겠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국회로 떠넘겼다", "시간 끌기용 꼼수가 아니길 두 손 모아 기도한다"고 언급한 것을 성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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