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임시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것을 계기로 최근 수십년간 극도로 부정적이던 미국 우파의 이란 인식이 일각에서 유화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2월 28일 이란을 상대로 전쟁을 개시하면서 이란 정부를 "악을 행하려고 하는, 매우 완고하고 끔찍한 사람들"이라고 비난한 바 있으나, 최근 몇 달 사이에 이란과의 휴전과 평화협상이 불가피해지면서 태도를 바꿨다.
이란은 실용적인 국가이며, 미국은 이란과 공존하는 법을 배울 수 있고 또 배워야만 한다는 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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