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지난 6월 24일 필리핀 카빈티시를 방문해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 참여 희망자 180명을 대상으로 선발 면접을 실시하고, 신규 근로자 120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 현지 선발은 하반기 영농철을 앞두고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농업 인력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으며, 청도군 대표단은 면접을 통해 지원자들의 근로 의지와 성실성, 농작업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대한 기본 정보와 근무 여건, 유의사항 등을 사전 안내하여 근로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입국 후 원활한 근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선발은 카빈티시와의 긴밀한 협조 속에 진행됐으며, 면접 현장에는 시장도 직접 참관하는 등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과 양 기관 간 협력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과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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