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의로 절도” ‘파란대문장미’ 절단범의 황당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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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로 절도” ‘파란대문장미’ 절단범의 황당 변명

“장미가 사라지는 게 아까워 선의로 한 일입니다.”.

경기 수원시의 사진 명소 ‘파란대문장미’의 장미꽃을 무단으로 잘라간 절도범이 남긴 황당한 변명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24일, 행궁동의 유명 장미 명소인 ‘파란대문장미’의 주인 A씨가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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