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NYT)는 25일(현지시간) 워시 의장이 물가 안정 이행을 거듭 다짐하면서도 이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고 있다며 그 배경에는 물가를 측정하는 지표 자체를 둘러싼 논쟁이 있다고 보도했다.
연준이 그간 선호해온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변동성이 큰 식품·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물가 지표다.
1990년대 뉴욕 연은에서 절사평균 PCE 개발에 직접 참여했던 브랜다이스대학 스티브 체케티 경제학자는 "다수의 가격이 동시에 급등할 때 그것들을 모두 버려버린다는 점이 현재의 맹점"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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