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여자 포켓볼의 ‘간판’ 서서아(인천시체육회·세계랭킹 하락)가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을 완벽하게 제압하고 시즌 첫 국제대회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으로 서서아는 지난해 인도네시아 오픈, 국제여자10볼 오픈, 세계9볼선수권대회 등 국제대회 3관왕에 오른 데 이어, 올 시즌 첫 국제대회 타이틀까지 추가하며 ‘세계 최강’의 계보를 확고히 했다.
최근 대한당구연맹이 포켓볼 국가대표팀 운영 체계를 대폭 강화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가운데, 서서아 역시 ‘태극마크’에 대한 깊은 자부심과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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