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지던 소·돼지 뼈와 지방의 변신… 바이오연료·화장품 원료로 쓸 길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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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던 소·돼지 뼈와 지방의 변신… 바이오연료·화장품 원료로 쓸 길 열린다

그동안 명확한 관리체계가 없어 단순 폐기물로 버려지며 축산업계에 비용 부담을 지웠던 축산부산물을 바이오연료나 의약품, 화장품 등 고부가가치 산업 자원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전용 법안이 국회에서 발의됐다.

국내 실정에 맞는 별도의 법적 근거와 정부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축산부산물의 자원순환을 활성화하고 관련 친환경 신산업을 육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

한지아 의원은 “축산부산물은 그동안 단순 폐기물로 인식되어 버려지는 경우가 많았지만, 실제로는 사료와 비료는 물론 바이오연료, 의약품, 화장품 등 다양한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의 원료로 활용될 수 있는 잠재력 높은 자원”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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