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와 조사료 등을 재배하는 전남 고흥만 간척지에 메뚜기과 곤충인 풀무치가 집단 발생해 농정 당국이 긴급 방제에 나섰다.
2014년 8월에는 전남 해남군 산이면에서 어린 풀무치(약충)가 대량 발생해 20㏊의 농경지에 피해를 줬고, 지난해 6월에는 고흥군 고흥읍 일대 100㏊ 농경지에서 약충(애벌레)이 발생했다.
고흥군농업기술센터는 현재 고흥만 간척지 일대에서 풀무치 발생 저감과 농경지로의 이동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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