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청소년 미디어 진로탐색 '홍보아카데미'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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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청소년 미디어 진로탐색 '홍보아카데미' 신설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공항소음대책지역 청소년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미디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양천 홍보 아카데미'를 신설한다고 26일 밝혔다.

한국공항공사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번 사업은 크리에이터·유튜버·방송PD·아나운서 등 미디어 분야 진로를 꿈꾸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이기재 구청장은 "처음 운영하는 양천 홍보 아카데미가 공항소음대책지역 청소년들에게 최신 미디어 트렌드를 체험하고 꿈을 구체화할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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