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봉화는 약 800년 전인 13세기, 고려로 망명한 베트남 리(李) 왕조의 이용상 왕자가 정착한 역사적 인연을 품고 있다.
26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한국과 베트남 간의 정상 외교 성과를 실질적인 방한 관광객 유치로 연결하기 위해 경북 봉화와 안동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한 신규 관광상품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새롭게 발굴되는 관광상품의 중심 축인 봉화의 ‘케이-베트남 밸리’는 양국의 오랜 유대감을 시각화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 중인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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