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 받고 24억 부실대출 해준 은행지점장 징역 5년 법정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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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 받고 24억 부실대출 해준 은행지점장 징역 5년 법정구속

청탁을 받고 24억원대 부실 대출을 해준 혐의로 기소된 우리은행 지점장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김씨에게 대출을 청탁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중재 혐의로 함께 기소된 브로커 손모씨는 징역 3년을 선고받고 함께 법정 구속됐다.

손씨에 대해서는 "2021년 6월에 이미 사기 혐의로 집행유예를 받은 뒤 그 기간이 지나기 전에 또다시 범행했다"며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한 정황도 찾을 수 없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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