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보건소는 7월 23일까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인지능력 향상 프로그램 '뇌총총+업(UP) 쉼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남도와 광역치매센터가 추진하는 지역사회 치매 예방 관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증 치매 환자 10명을 대상으로 주 2회씩 총 10회에 걸쳐 진행한다.
심화섭 함평군 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치매 환자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인지 건강 프로그램과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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