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지갑 열린 명동…“쇼핑보다 피부과” 결제액 44%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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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지갑 열린 명동…“쇼핑보다 피부과” 결제액 44% 뛰었다

서울 대표 관광 상권인 명동이 단순 쇼핑 중심지를 넘어 K-뷰티와 의료관광 소비가 집중되는 고부가가치 관광 거점으로 변화하고 있다.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10명 중 7명 이상이 명동을 방문하는 가운데, 1인당 결제액까지 크게 늘면서 상권 회복을 넘어 질적 성장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임혜민 크리에이트립 대표는 “명동의 외국인 관광객 1인당 결제액과 거래 규모가 성장한 것은 이제 명동이 단순 방문이나 쇼핑을 넘어 ‘K-의료관광’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며 “크리에이트립도 명동 상권에 위치한 K-뷰티, K-의료관광 콘텐츠를 다각도로 발굴해 외국인 관광객의 세분화된 수요에 맞춘 더 정교한 여행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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