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기관 추적을 피해 중국에서 7년 넘게 도피한 1천100억원대 환치기 조직 주범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2016년 6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중국 광저우에 체류하면서 국내 공범 B씨와 함께 한국 돈 1천100억원 상당을 중국 위안화로 불법 환전해주고 수수료 9천700만원 상당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2018년 1월 중국 광저우에 근거지를 둔 온라인 불법 스포츠도박 조직을 수사하던 중 A씨 조직의 존재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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