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이 군민들의 소중한 추억과 지역의 역사가 깃든 옛 하동읍민관 자리에 문화·휴식 공간을 아우르는 다목적광장을 새롭게 조성했다.
약 8개월간 진행된 다목적광장 조성 사업은 ‘정원이 된 읍민관’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옛 읍민관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면서, 군민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작은 정원 공간을 갖췄다.
파사드 하부는 휴게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함께 조성된 ‘하동의 뜰’ 마당에는 하동의 상징인 섬진강 모래톱을 형상화한 작은 물놀이 공간인 ‘섬진물가’와 푸른 잔디마당이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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