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변화, 모두가 행복한 산청’을 가슴에 품고 쉼 없이 달려온 이승화 산청군수가 정든 지휘봉을 내려놓고 민선 군정의 여정을 갈무리한다.
◇소통의 갈증과 미완의 과제… 가슴에 남은 아픈 손가락 그 누구보다 숨 가쁘게 달려온 영광의 시간이었지만 퇴임을 앞둔 이 군수의 표정에는 깊은 고뇌와 짙은 아쉬움도 교차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산청군민 여러분.처음 군수실 문을 열고 들어서던 날 내 고향 산청을 위해 제 모든 것을 바치겠다 다짐했던 그날의 서늘한 떨림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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