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노소영 '세기의 재산분할' 변론 재개…양측 직접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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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노소영 '세기의 재산분할' 변론 재개…양측 직접 출석

최태원(66) SK그룹 회장과 노소영(65)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26일 재개된 재산분할 소송 변론에 출석했다.

오전 9시 51분께 모습을 드러낸 최 회장은 'SK주식이 분할 대상인 공동재산으로 인정한 상태에서 다투는 건가' 등의 질문에 "잘 마치고 오겠습니다"라고만 말했다.

사실심 변론 종결일 기준 SK 주가는 16만원으로, 최 회장이 보유한 SK 주식 가액은 2조700억원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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