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위상이 다자회의 참석이 아닌 양자 회담만을 목적으로 방한하는 것은 지난 2015년 이후 무려 11년 만이다.
이번 만남은 지난달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서의 양자 회담 이후 한 달여 만에 이루어지는 회동이자 지난 1월 안 장관의 일본 방문에 대한 답방 성격을 띠고 있다.
일본 측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상호군수지원협정(ACSA) 체결을 지속적으로 희망하고 있으나 우리 정부는 과거사 문제와 국민적 민감성을 고려해 여전히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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