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칠보면 ‘농촌유학 가족 거주 시설’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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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칠보면 ‘농촌유학 가족 거주 시설’ 준공

지난해 9월 첫 삽을 뜬 후 약 9개월 만에 완성한 이 단지는 공동 이용 시설 1개 동과 단독주택 10세대로 이루어졌다.

이에 시는 관내 최초로 조성한 맞춤형 주거 시설이 유학생 증가와 인구 유입으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학수 시장은 "농촌 유학이 활성화되려면 유학생과 가족들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거주 공간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시설 준공이 농촌 학교와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인구 유입을 이끄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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