굼벵이, 태안 이색 소득원 됐다…분말·액상 연 8t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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굼벵이, 태안 이색 소득원 됐다…분말·액상 연 8t 생산

굼벵이가 충남 태안의 이색 소득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업체는 2016년 비닐하우스에서 굼벵이 사육을 시작해, 꾸준히 규모를 키운 끝에 현재는 전용 가공시설을 갖췄다.

이에 태안군은 2015년 '농가 신소득 작목 개발 사업'으로 곤충·굼벵이 사육을 지원하고, 태안읍 남산리에 곤충 특화단지를 조성하는 등 식용곤충을 지역 농업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육성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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