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끝내 한국을 구해주지 못했다.
한국 입장에서는 사실상 패배만큼이나 아쉬운 결과였다.
온라인에서는 "이제는 일본까지 응원했는데 결국 안 됐다", "남아공전 한 경기의 대가가 너무 크다", "자력 진출 기회를 놓친 순간부터 운명이 남 손에 넘어갔다", "한 골이 이렇게 치명적일 줄 몰랐다", "조 3위 6위까지 내려간 상황이 너무 답답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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