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관광이 ‘공급 부족’의 벽에 부딪혔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 이후 재배분된 제주 노선 슬롯마저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면서 항공 좌석 공급이 급감했고 그 여파가 관광객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
26일 제주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 5월 제주를 찾은 내·외국인 관광객은 121만4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2%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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