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축구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파트리크 시크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직후 국가대표 은퇴를 공식 선언했다.
체코축구협회는 26일(한국 시각) "시크가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을 마친 뒤 대표팀 동료들과 협회 관계자들에게 국가대표 은퇴 의사를 전달했다"고 발표했다.
체코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로 오랜 시간 활약했던 시크는 월드컵 탈락이라는 아쉬운 결과와 함께 국가대표 생활에도 마침표를 찍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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