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우는 26일(한국 시각·25일 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남자 단식 예선 3회전에서 알레한드로 모로 카나스(233위·스페인)를 3-0(6-4 7-6(8-6) 6-3)으로 꺾었다.
예선 3경기를 모두 통과한 권순우는 128명이 출전하는 윔블던 남자 단식 본선 진출권을 확보했다.
권순우가 윔블던 본선에 오르는 것은 2024년 대회 이후 2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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