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토너먼트 진출을 자력으로 확정하지 못해 원치 않던 기다림에 들어간 홍명보호가 베이스캠프로 복귀해 몸과 마음을 추슬렀다.
전날 경기 후 늦은 밤 전세기로 이동한 선수들은 그라운드로 나와 러닝으로 가볍게 몸을 푼 뒤 회복조와 훈련조로 나눴다.
홍 감독은 "선수들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내일까지도 아마 좀 피곤할 것이다.월드컵에서 한 경기를 치르는 것이 굉장한 에너지를 소비한다"면서 "오늘과 내일은 선수들도 저도 회복하며 다음에 어떻게 할지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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