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이란이 향후 동결 해제될 자금으로 미국 농산물을 구매하게 하겠다며 '농심(農心) 달래기'에 주력했다.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행사가 한창인 시점에 백악관 만찬을 준비해 미국 역사와 경제에서 농가가 차지해온 중요성을 강조한 셈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베네수엘라의 강진을 거론하며 미국의 지원 방침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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