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노현 LS 부회장은 미국과 멕시코를 잇달아 방문하며 전력·에너지 사업 경쟁력 강화와 현지화 전략 점검에 나섰다.
미국 중심의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해 전력·에너지 사업의 북미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다.
명 부회장은 "북미 시장은 AI 데이터센터 증설과 노후 전력망 교체,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확대로 향후 수십 년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거대한 기회의 땅"이라며 "이번에 점검한 버지니아 해저케이블 공장 등 미 전역 9개 주 17개 사업 거점에 진출한 사업에 그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이를 조기 안착시킴으로써 전 세계 글로벌 전력·에너지 산업의 패권을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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