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위원회는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9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이어갔다.
최저임금 협상에서는 노동계가 높은 인상률을, 경영계가 동결 또는 낮은 인상률을 제시하며 초반 간격을 크게 벌리는 양상이 해마다 반복됐다.
최저임금위원회 '최저임금 현황(2011~2026년)'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노사의 최초 요구안 격차는 적게는 1470원, 많게는 2740원까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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