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전반기 의장 후보에 3선 의원 5명이 도전장을 내밀면서 28일 당선인 총회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25일 제주자치도의회 전반기 의장 후보 등록을 받은 결과 정민구 의원(삼도1·2동), 양영식 의원(연동갑), 강철남 의원(연동을), 송창권 의원(외도·이호·도두동), 송영훈 의원(남원읍) 등 5명이 등록했다.
제주자치도의회 민주당 원내대표단은 전반기 의장 후보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이뤄지면서 전반기 의장 후보로 나설 경우 후반기 의장은 물론 전·후반기 상임위원장을 맡지 못하도록 하는 페널티를 적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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