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명노현 부회장 美 출장…"글로벌 전력 패권 잡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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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명노현 부회장 美 출장…"글로벌 전력 패권 잡을 것"

명노현 ㈜LS 부회장이 미국 출장길에 올라 북미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에 직접 나섰다.

명 부회장은 18일 미국 주요 법인장들과 만나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 전략산업 및 안보포럼’에 참석하고 ‘미국 사업 전략 점검 회의’를 주재했다.

명 부회장은 “북미 시장은 AI 데이터센터 증설과 노후 전력망 교체,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확대로 향후 수십 년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거대한 기회의 땅”이라며, “이번에 점검한 버지니아 해저케이블 공장 등 미 전역 9개 주 17개 사업 거점에 진출한 사업에 그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이를 조기 안착시킴으로써 전 세계 글로벌 전력·에너지 산업의 패권을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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