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기관들 공격해 5조원대 피해 준 이란 해커 몬테네그로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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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기관들 공격해 5조원대 피해 준 이란 해커 몬테네그로서 체포

미국 내 대학교 등 주요 기관을 대상으로 34억달러(약 5조2천530억원) 상당의 피해를 입힌 이란 해커가 몬테네그로에서 체포됐다고 AFP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경찰은 "그가 2013년부터 이란의 한 법인 협력자로서 150개 대학교를 포함한 미국 내 주요 인프라에 대규모 공격을 가했다"며 "그로 인한 피해는 34억 달러 이상으로 추산된다"고 말했다.

용의자는 조만간 미국으로 인도될 것으로 보이며 이를 위해 몬테네그로 수도 포드고리차 법원에 출석할 예정이라고 AFP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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