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 한 목장에서 탈출한 기린이 실종돼 2주째 자취를 감췄다고 AP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올해 3살이 된 이 기린의 이름은 그레이시로, 약 2주 전 텍사스 힐 컨트리 지역에 위치한 리얼카운티의 한 목장 우리에서 탈출했다.
목장 주인 존스 역시 그레이시가 목장에 돌아오지 못하더라도 생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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