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가 '전차군단' 독일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면서 32강행 열차에 탑승했다.
E조에서는 독일과 코트디부아르가 각각 조 1위와 2위로 32강에 직행, 조 3위지만 승점 4점을 기록한 에콰도르 역시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앙굴로의 동점골로 역전의 발판을 마련한 에콰도르는 같은 시간 코트디부아르와 퀴라소의 경기에서 코트디부아르의 윙어 니콜라 페페가 앞서가는 골을 터트리면서 독일을 꺾을 경우 조 3위로 32강에 진출할 수 있는 희망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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