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사업권 확보를 위해 인수한 법인의 영업권이 1년 만에 대부분 사라졌고, 사업은 아직 수익을 내지 못한 채 모회사 자금지원만 확대되고 있어서다.
특히 영업권 손상이 미래 수익성 전망을 반영한 결과라면 향후 발전소 완공 이후에도 기대했던 수준의 투자수익률(ROI)을 달성하기 어려울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E1 관계자는 "LNG 발전소 건설을 위해 사업권을 보유한 법인을 인수했고, 대여금은 향후 출자금으로 전환할 예정"이라며 "영업권 손상은 미래 불확실성을 보수적으로 반영한 회계처리로, 구체적인 배경은 공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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