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을 넘어, 한국과 멕시코를 잇는 K이니셔티브[공관에서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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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을 넘어, 한국과 멕시코를 잇는 K이니셔티브[공관에서 온 편지]

이주일 주멕시코대사가 지난 6월 멕시코 할리스코주에서 개최된 ‘한글의 날’ 행사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 대표적으로 지난 6월 초 할리스코주에서 개최한 한국의 날(Dia de Corea)행사는 K컬처와 보훈을 결합한 축제로, 멕시코 한국전 참전용사와 현지 시민, 한인사회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었다.

지난 5월 BTS의 현지 공연과 대통령궁 방문이 큰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월드컵 기간 진행한 행사들과 대통령 특사단의 방문은 멕시코인들의 한국에 대한 문화적 호감을 관광과 산업, 나아가 국가 간 협력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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