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가 가짜 스님에게 패물을 빼앗긴 일화를 이야기하던 가운데, 당시 남편이 내무부 장관실에까지 연락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선우용여는 과거 남편이 집 한 채 값 정도의 패물을 해줬으나, "가짜 스님한테 그걸 다 줘버렸다"라며 가짜 스님에게 속아 패물들을 빼앗긴 과거 일화를 이야기했다.
가짜 스님에게서 장물아비 위치를 알아내 찾아갔다고 밝힌 선우용여는 "금호동 산꼭대기에 산다고 해서 거기까지 갔는데, 너무 못살면서 그 장물아비는 이미 감옥에 가있었다.부인들이랑 막 비참한 거다.그러니까 우리 남편이 그냥 온 거다"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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